호텔에 가면서 찍은 사진
LA공항에서 먹었던 점심... 맛은... 그냥...
월마트에 있던 SXSW광고
어메리칸 에어라인... 비행기는 대한항공/아시아나가 짱임.
게이밍 엑스포 입구
제품보다... 부스 아가씨가 이뻤던 곳
아기자기한 우리 회사 부스~
하얏트 호텔에서 아침
게임 설명 중...
인터뷰 중...
우리 회사 동영상을 10번 이상 반복으로 보던 아이들(그래서 나중에 대표님이 팔라독 인형 줬음 ㅋ)
트레이트 쇼 크기는 킨텍스 정도였다. 꽤나 컸음.
하얏트 호텔 로비에서 찍은 사진
멋졌음
어스틴 음식들이 너무 짜서 도저히 안맞았는데 초밥은 굳
마인드스톰을 사겠다는 의지가 강했으나... 실패
다리밑에 박쥐가 살아서 유명하다는 다리
깨알같은 페이즈캣 대표님
끝!
1년 정도 영어 안하다가 SXSW가서 영어 하는 바람에 처음에는 다소 버벅였지만 이내 적응해서 무사히 쇼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. 참가 업체로서 쇼에 가는 바람에 다른 업체들이나 세션들은 제대로 보고/듣고 할 수 없었지만... 일단 그냥 무조건 열심히 했었습니다. :)
이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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